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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면서 너의 신체는 걸어다니는 자서전이 되어 친구든 낯선 이든 모든 사람에게 네 삶의 크고 작은 난관을 말해 준다.
Over the years your bodies become walking autobiographies, telling friends and strangers alike of the minor and major stresses of your lives.
마릴린 퍼거슨
Marilyn Ferguson
미국의 작가,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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