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던 꾸준히하는 것 만큼 중요한 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당시엔 꾸준히가 어렵지만 지나고 보면 쉬워서 아이러니하다. 결국 사람은 가치관대로 흘러가는 듯하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을 관찰해보면 한 분야를 꾸준히 한다. 그안에서의 바운더리는 물론 다 다르다. 성장한 후의 나를 보면 그 분야는 꾸준히 해왔다. 모두 가치관대로 다 잘 이루시길 늘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