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밖에 못해?”, “이 나쁜 놈, 사기꾼!”과 같이 아무 생각 없이 툭 던진 한마디가 갈등을 낳고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곤 합니다. 반면에 “고마워, 수고했어, 잘했어” 같은 말은 갈등을 없애고 상처를 아물게 할 뿐 아니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만들고 의욕을 높여줍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존중의 가치를 담은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 사 람? 사람이 되자!]입니다. 어떤 말도 틀린 말은 없습니다. 다만 나와 상대의 관점이 다르고 표현기술이 다를 뿐입니다. 평소 상대를 배려하여 데 필요한 지침입니다. ■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어떤 말이든 내 입에서 뱉어진 한마디는 상대 마음의 땅에 관계라는 나무의 씨를 뿌린다...